Medi-Mate
Image credit: Unsplash🩺 “소통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AI 기반 진료 보조 시스템”
차례
Overview
- 프로젝트 개요
- 문제 정의
- 해결 방향
- 시스템 구성
- 기술 스택
- AI 후처리 및 정제 전략
- 프로젝트 일정 및 역할 분담
- 사회적 가치와 기대효과
- 시연 시나리오
- 결론
1️⃣ 프로젝트 개요
현대 의료 현장에서 언어적 소통이 어려운 환자(청각·언어장애인, 노인, 외국인 등) 은 보호자의 도움 없이 진료를 받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.
특히 고령층 환자는 병원 설문지 작성이나 구두 진술에 어려움을 느껴, 증상 전달이 부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우리의 목표는 “언어장벽을 넘어, 모든 환자가 보호자 없이도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것”입니다.
이를 위해 음성·텍스트·그림 기반의 다중 소통 방식과 인공지능 요약 기술을 결합한 진료 보조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.
2️⃣ 문제 정의
🔈 언어소통의 한계
청각장애 환자, 발음이 불명확한 노인, 외국인 환자는 진료실에서 자신의 증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어렵다.
🩹 보호자 의존
보호자가 없으면 진료 자체가 불가능하거나, 의료진이 환자의 의도를 오해하는 경우 발생.
📋 비효율적인 설문
병원 설문지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워, 환자들이 형식적으로 체크하고 넘어감.
3️⃣ 해결 방향
우리는 ‘언어에 의존하지 않는 물리적 소통 방식’ 과 ‘AI 요약 및 음성 인식 기술’ 을 결합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.
환자의 시각적 표현 중심 진료 지원
- 환자는 버튼 터치 또는 그림(픽토그램)을 통해 “어디가, 어떻게, 얼마나 아픈지”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.
- 예: 신체 그림에서 복부를 터치 → “배가 아파요”로 변환.
AI의 자동 진료 요약 기능
- AI가 환자의 입력을 바탕으로 의료진에게 “환자는 어제 오후부터 복부통증이 3단계 정도로 지속되고 있습니다.”처럼 텍스트 또는 음성으로 전달.
- 의사의 음성 진단은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 및 요약.
가독성 높은 요약문 제공
- 의학 용어를 환자 친화적인 문장으로 다시 풀어냄.
- 예: “이 질환은 위염입니다 → 속 쓰림이 며칠간 지속된 상태로, 약물치료로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.”
4️⃣ 시스템 구성
📱 앱 (환자용)
1단계: 증상 표현
- 버튼 또는 그림 기반 입력으로 통증 부위·정도·기간 표현
- AI가 이를 문장으로 자동 변환
2단계: 진료 중 실시간 자막 화면
- 음성 인식(Whisper / Wav2Vec 2.0)으로 의사·환자 발화 자막화
- 의학 용어 자동 풀이 + 핵심 증상 하이라이트 표시
3단계: 진료 후 요약 결과 화면
- 요약 모델(KoT5-small / BART-base)로 진료 내용을 자동 요약
- “증상 요약 / 처방 약물 / 지시사항 / 다음 진료 일정” 형태로 제공
- 다운로드 및 의료진 공유 가능
4단계: 건강 일지 기록
- 자가 건강 상태, 복용약, 식사·수면, 기분 기록
- 의료진 또는 보호자와 공유 가능
💻 웹 (의료진 및 보호자용)
사용자 주요 기능
의료진 - 환자 목록 관리, 증상 기록 및 건강 일지 열람, 약물 이력 확인
보호자 - 환자 건강일지 작성 및 의사에게 공유, 진료 기록 열람
5️⃣ 기술 스택
| 기능 | 사용 기술 |
|---|---|
| 음성 인식 | Whisper small / Wav2Vec 2.0 |
| 텍스트 요약 | KoT5-small / BART-base |
| 음성 교정 | 네이버 클로바 CSR + GPT 후처리 |
| 앱 프론트 | React Native CLI |
| 앱 백엔드 | FastAPI + Firebase |
| 웹 프론트 | React / TypeScript |
| 웹 백엔드 | FastAPI + MongoDB |
6️⃣ AI 후처리 및 정제 전략
- N-best 후보 활용
- 음성 인식 결과 상위 N개를 받아 문맥 기반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결과 선택
- GPT 기반 교정
- “의사의 진단 발화를 노인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교정해줘” 프롬프트 적용
- 사투리·발음 불명확 음성 교정 및 표준어화 처리
7️⃣ 사회적 가치와 기대효과
👵 의료 접근성 향상 : 청각장애인·노인 등 언어소통이 어려운 환자도 보호자 없이 진료 가능
🏥 의료진의 효율성 증대 : 환자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
💬 소통 방식의 다양화 : 언어 중심 진료에서 ‘그림·터치·AI요약’ 중심 진료로 확장
🤝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마련 : 의료 AI의 실질적 사회 적용 가능성 제시
8️⃣ 시연 시나리오 (발표용 예시)
환자(노인) : “…” 대신 화면의 배를 터치 → “배가 아파요”로 표시
AI : “어제 오후부터 복부 통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.”
의사 : “소화불량으로 보입니다. 약 복용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검사합시다.”
AI 요약 :
- 진단: 소화불량
- 지시사항: 약 복용 후 3일 뒤 경과 확인
- 설명: 속 쓰림이 원인으로, 음식 조절 필요
✨ 결론
이 프로젝트는 언어적 제약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AI 진료 보조 시스템입니다.
“말을 대신해주는 기술”이 아니라, ‘이해를 대신해주는 기술’ 을 목표로 합니다.
이를 통해 환자, 보호자, 의료진 모두가 소통의 벽 없이 연결되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.